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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뉴스] :: 제과업체, 수익성 악화로 제품 가격 인상 단행 (2016.11)
   2016.10.26 Pm01:36, 조회 : 6,709  
매년 원재료·소모품 가격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과업체들이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이유를 들어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이 급격히 감소한 제과업체들이 매출상승을 위해 ‘가격 인상’ 카드를 내세우고 있는 것. 대표적으로 롯데제과는 지난 1월~6월 원재료·소모품 구입을 위해 3831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987억원보다 3.9% 줄어든 금액이다.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상반기 2620억원에서 올해는 2572억으로, 오리온은 1290억원에서 1143억원으로 줄었다. 과자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밀가루, 설탕, 유지류, 유제품류, 코코아류 등의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품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을 막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가격 인상을 시행한 롯데제과는 올 2분기 매출액 5500억원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하락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20% 가까이 떨어졌다. 크라운제과 역시 상반기 매출이 6010억원으로 0.3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59억원으로 30%나 줄어들었다. 오리온은 매출 1조15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68억원으로 4.86%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궁지에 몰린 국내 제과업체들이 해결책으로 가격을 인상했지만 이는 더 이상 좋은 대안이 아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매출 하락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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