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크림, 바바 오 럼에 방점을 찍다 유럽 연합과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주최하는 '크림 오브 유럽 페이스트리 랩'이 지난 11월 30일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페이스트리 랩은 '프렌치 크림이 선사하는 천상의 맛'을 주제로 바바 오 럼을 시연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행사는 프랑스 디저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셰프 10인과 인플루언서 10인을 초청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시연을 맡은 시그니엘 서울 막심 마니에즈, 세드라 최규성 셰프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바바 오 럼을 선보였다. 막심 마니에즈 셰프는 클래식한 프랑스 스타일의 '시트러스 바바 오 럼과 샹티이'를, 최규성 셰프는 한국적인 느낌의 '바바, 고용한 아침의 겨울'을 준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취재 · 글 최다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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