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 디저트는 매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일본 전역에서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으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다양한 딸기 품종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딸기 디저트의 쏠쏠한 즐거움 중 하나다. 현재 일본의 딸기는 300여 품종이 존재하며, 각지에서 품종을 개량하면서 새로운 품종이 게속해서 탄생하고 있다. 3월에는 각양각색 딸기 품종들의 개성을 살린 디저트를 소개한다. 각기 다른 딸기 품종으로 만든 타르트, 킬페봉  일본 각지의 다양한 딸기를 사용한 킬페봉의 '2022 스트로베리 페어' 딸기 8종으로 만든 와플 팝업 스토어, 콜롱뱅  콜롱뱅의 딸기 와플 팝업 스토어 '와플 팔레트'에서 선보인 '사쿠라 모모이치고 와플'(1,296엔)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재·글 히라이와 리오 스위츠 저널리스트 -번역·정리 박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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