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AMEL 'Dessert Component Master'는 크림에도 반죽에도 속하지 않지만 제과에서 중요한 조연들을 다룬다. 첫 번째 순서로 설탕을 가열해 그윽한 풍미와 달콤한 맛이 돋보이는 ‘캐러멜’을 소개한다. 캐러멜은 크림이나 반죽에 넣어 맛을 내기도 하고 글레이즈나 장식물 등으로 만들어 비주얼에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이민철, 나승지 셰프의 가이드를 따라 캐러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실연 이민철, 나승지 셰프(에꼴 르노뜨르) 진행 · 글 신유정 사진 이재희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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