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LINÉ ‘Dessert Component Master’는 크림과 반죽에 속하지 않지만 제과에서 중요한 조연들을 다룬다. 11월에는 견과류의 겉면에 캐러멜을 묻힌 카라멜리제 견과류를 갈아 그 자체만으로도 녹진한 고소함과 달콤함을 지닌 ‘프랄리네’를 소개한다. 이민철, 나승지 셰프가 알려주는 노하우를 참고해 반죽이나 크림에 넣거나 토핑, 인서트 등으로 활용 가능한 프랄리네를 만들어 보자. Cerisier 스리지에 실연 이민철, 나승지 셰프(SPC 컬리너리 아카데미 르노뜨르 과정) 진행 •글 홍서진 사진 이재희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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