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약 150개 개인 카페에서 탈플라스틱 캠페인을 운영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월 13일 23개 식음료 프랜차이즈 대표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 자원순환연대 등과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매장별 탈플라스틱 세부 실천 전략을 수립한 뒤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협약에 참여한 프랜차이즈는 달콤, 더벤티, 던킨, 배스킨라빈스, 스타벅스, 이디야, 엔제리너스, 하삼동커피, 할리스, 크리스피크림도넛,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텐퍼센트커피, 파스쿠찌, 폴바셋, 빽다방 등 16개 카페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 2개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 파파이스 등 5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다. 이 매장들은 앞으로 매장 내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개인 컵을 가져 온 소비자에게 음료값을 할인해 주거나 탄소중립포인트(300원)를 지급한다. 또한 매장 내 취식 시 빨대도 별도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공하기로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은 협약 이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열린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네이버 카페에서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