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지음 | 비앤씨월드 펴냄
190×205mm | 176쪽 | 15,000원 | 2011년 6월 15일 발행
ISBN 978-89-88274-78-1 13590
이제는 카페, 레스토랑, 집에서도 호텔급 디저트를 즐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쿨 디저트 제안!
W hotel 이상근 셰프만의 노하우가 담긴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플레이팅 스타일링!
감각적인 맛과 따라 하기 쉬운 상세한 레시피까지!
쏘 쿨 디저트 So Cool Dessert와 함께 디저트 신대륙을 여행해보세요.
국내 최초의 쿨 디저트 전문서
<쏘 쿨 디저트>는 기존에 국내 디저트 서적에서 찾아보기 어렵던 쿨 디저트 분야에 처음 발을 내딛습니다.
원재료의 풍미를 충분히 살린 아이스크림과 제과의 완벽한 조화! 그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할 만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쿨 디저트를 만나보세요.
레스토랑, 카페, 제과점에서 꼭 필요한 신개념 디저트 제안
레스토랑의 식후 디저트 또는 카페의 단품 메뉴로도 손색없는, 신개념 디저트 메뉴들이 가득!
재료 고유의 특성과 식감, 온도 등에 따라 분류한 일곱 가지 디저트 카테고리 중에서 여러분이 꿈꾸던 디저트를 찾아보세요.
따라 하기 쉬운 상세한 레시피로 초보자들도 도전해볼 만합니다.
쿨 디저트라고 여름에만 즐기란 법 없다!
뜨거운 여름에 즐기는 모히토 셔벗, 쓸쓸한 가을의 우울을 달래줄 화이트초콜릿 파르페, 추운 겨울의 필수 메뉴인 따뜻한 스트로베리 바질 턴오버, 봄의 설레임을 함께 나눌 라임 앤 페어 바바루아! 사계절 모두 쿨 디저트와 함께~
“이 책은 초보 디저트 애호가들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보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한 멋진 디저트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또 이상근 셰프가 가장 선호하는 고전적인 방법부터 신선하고 참신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에도 어울리는 손쉽고도 완벽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W hotel 총주방
‘달콤한 셰프’ 이상근
동큐제과에서 근무, 1991년부터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13년간 몸담았다.
2004년 W 서울 워커힐 오픈 당시 창립 멤버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페이스트리 셰프로 일하고 있다.
달콤한 맛에 이끌려 제과와 디저트를 접하게 된지도 20여년이 훌쩍 넘었다. 클래식한 노하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결합한 디저트 개발을 위해 매일 정진 중이며, 특히 아이스크림ㆍ 셔벗과 제과류를 적절히 조화시킨 쿨 디저트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