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한 반죽을 구워 시럽을 적신 과자, 바바. 통상적으로 럼을 많이 사용해 바바 오 럼이라고도 한다. 바짝 마른 빵을 먹기 위한 데서 유래했다는 바바는 이제 막 한국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프랑스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전통 과자다. 〈파티시에〉는 한국 제과시장을 사로잡을 차세대 디저트로 바바를 추천한다. 실연자 및 제품 조은정 셰프 허니비케이크 - 살구 패션프루츠 로즈메리 바바 이건호 셰프 온더 - 바바 이스파한 최규성 셰프 세드라 - 바바 오 럼 방준호 셰프 디저티스트 - 파인애플 사바랭 막심 마니에즈 셰프 시그니엘 서울 - 바바 오 럼 김신기 셰프 파티시안 - 패션프루츠 바바 김희정 셰프 르페셰미뇽 - 산딸기 바바 김이슬 셰프 크레마주 - 히비스커스 라임 바바 오 럼 - 진행 편집부 사진 이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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