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3주년을 맞아, 〈파티시에〉는 이스트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본다.
빵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눈으로 이스트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
이스트를 사용하는 것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 부풀어 오르는 반죽의 비밀
- 효모, Yeast, Levure
- 신비로운 이스트 탐구 생활
- 다채로운 제빵용 이스트의 세계
- Talk about Yeast
- 국내 유통 이스트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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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편집부
사진 이재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