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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레에 빠진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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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업계에서 퓌레가 각광을 받고 있다. 생과일 또는 생채소를 대체해 사용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시기에 관계없이 본연의 맛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퓌레는 제과레시피에 자주 등장하는
부재료가 되었고 최근에는 그 인기에 힘입어 소용량 퓌레를 찾는 홈베이커도 늘고 있다. 

8월 <파티시에>는 퓌레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본다. 각기 다른 구성요소에 퓌레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어떤 재료들과 궁합이 좋은지 파티시에 8인이 제안한 디저트 레시피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국내 대표 퓌레 브랜드들이 추천하는 올해의 퓌레들도 소개한다. 



실연자 및 제품


홍성혜 셰프 스윗언더스탠딩 - 블러드 오렌지 & 파인애플 무스

박지현 세프 슈라즈케이크 - 스트로베리

노가영 세프 레종데트르 - 한 잔의 모히또

이유정 셰프 바이레인 - 플럼코트

이효영 세프 아레아레아 - 레테 루주

허용석 세프 기욤 - 시트러스 베린

전선혜 세프 르몽블랑 - 이그조틱 타르트

김동석 셰프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 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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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편집부
사진 이재희
협찬 제원인터내쇼날 02-99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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