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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잡지

빵쌤 안홍선 셰프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빵쌤
안홍선 셰프


"빵은 제 전부나 마찬가지예요.  빵을 만들면서 인생의 반을 보냈으니까. 그런데 저는 여전히 작업장이 제일 편하고 빵을 만드는 일이 가장재미있어요. 제빵사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빵을 만들었는지 빵에서 다 보여요. 그동안 제가 쌓아온 것들을 제게 만든 빵으로 보여주려고 합니다."

취재· 박소라
사진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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