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밸런타인데이시장은 타인은 물론 자신을 위한 선물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가갈수록 제품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 시기에는 주로 백화점 등의 행사에 등장한 해외 브랜드들이 주목을 모으는데, 올해는 일본 브랜드의 활약이 돋보인다. 2022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독특한 콘셉트로 개성을 표현한 일본의 숍 2곳을 소개한다. 여행의 설렘을 담은 프리미엄 초콜릿, '팰리스 호텔 도쿄' 화과자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초콜릿, '클럽 하리에'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재·글 히라이와 리오 스위츠 저널리스트 -번역·정리 박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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