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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잡지

프랑스의 창의적인 밸런타인데이


빨간색과 분홍색으로 물든 프랑스 파티스리의 쇼윈도를 보고 있으면 사랑을 속삭이는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온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의 달콤한 분위기를 더해줄 파리의 파티스리와 부티크를 소개한다.


레 프레르 이바르부르(Les Frères Ibarboure)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제품. 수분을 날린 비스퀴 조콩드에 스프레드 형식의 잼 프랄리네, 그리고 파트 아 타르티네(pâte à tartiner)를 기본으로 구성했다. 


셍상스(CINQSENS)의 4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된 태블릿 초콜릿. 왼쪽부터 시나몬, 고춧가루, 생강 등 향신료로 만들었다. 가격은 7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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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글 김현응
정리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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