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현의 쇼콜라 피에스 몽테- 테디 베어
초콜릿을 이용해 실제 사물의 모습을 재현하는 초콜릿 공예는 피스를 제작하는 아이디어와 표현 기법, 채색 테크닉이 보다 중요하다. 2월에는 동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테디 베어'를 만나 보자. 강렬한 빨간색 하트 장식물과 솜사탕으로 사랑이 넘쳐 흐르는 테디 베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실연 최세현 셰프
진행 ‧ 글 이수지
사진 이재희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2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