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으로 풍미를 더한 비에누아즈리 지난 7월 2~3일 서울 논현동 제원인터내쇼날 세미나실에서 해외 셰프 초청 카카오바리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실연은 칼리바우트 스페인 앰배서더이자 파스텔레리아 글레아(Pasteleria Glea)의 오너 셰프인 아벨 브라보(Abel Bravo) 셰프가 담당해 아벨리코(Abelico)와 브리오슈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그의 매장에서 시작돼 스페인 전역으로 퍼진 아벨리코는 크루아상 반죽을 응용해 바삭함과 리치함이 특징이다. 그는 반죽과 크림, 토핑 등을 활용해 아벨리코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실연 아벨 브라보 셰프 정리 신유정 사진 카카오바리 제공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9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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