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퓨전 베이커리 라 파나데리아 LA PANADERIA  라 파나데리아는 멕시코 황금기를 대표하는 빵, 판 둘세로 유명세를 탄 베이커리 카페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여러 나라 스타일의 제빵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48시간 동안 섬세한 공정을 거치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만들며 다른 매장과 차별화를 두고 있는 라 파나데리아. 오랜 시간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하는 노력과 밝은 표정으로 손님들을 반기는 직원들은 텍사스주 산 안토니오에서 4개의 지점을 운영하게 된 원동력이다.  매장 시그니처 페이스트리, 데킬라 아몬드 크루아상  매장 대표 제품인 터키 볼과 초리초 앤 에그 토르타  라 파나데리아 오너셰프인 호세 카세레스 & 다비드 카세레스 형제 취재 · 글 고은아 정리 이수지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1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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