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프랑스 부티크에서는 각 숍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
7월에는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한 디저트를 소개한다.
- 브르통 지방을 콘셉트로 만든 '라 글라스리 파리' 7월의 아이스크림
- 화사한 화이트와 그릿빛의 우드 톤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이 두드러지는 '라 글라스리 파리' 매장
취재·글 김현응
정리 이수지
*이 밖에 다양한 프랑스의 여름 디저트와 관련 소식은
<파티시에> 7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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