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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를 대표하는 민디스 베이커리

민디 세갈 셰프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담은 공간
민디스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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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넓은 미시간(Michigan) 호수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 탓에 바람의 도시라는 별칭이 있는 시카고(Chicago).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만큼 미식 여행을 하기에도 훌륭한 곳으로 꼽힌다.
이러한 시카고를 여행할 때 반드시 들러야 할 베이커리가 있는데 바로 ‘민디스 베이커리’다.
평생 베이커로서 외길을 걸어온 민디 세갈(Mindy Segal) 셰프가 시카고에서 처음 매장을 오픈한 이래
각종 매스컴에 등장하며 시카고를 대표하는 여성 페이스트리 셰프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본다.





먹음직스러운 빵을 만날 수 있는 진열대



민디스 베이커리 민디 세갈 오너셰프


취재 · 글 고은아
정리 이수지

*자세한 내용은 <파티시에> 6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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