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에서 즐기는 베이커리 카페 라 클로셰 뒤 쿠앵 샌디에이고 유명 관광 비치들과 다소 떨어져 있는 퍼시픽 비치는 낮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밤에는 레스토랑과 바를 찾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지만 북적이지 않아 한가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몇 블록 걸어가면 누구나 들르고 싶은 편안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 '라 클로셰 뒤 쿠앵'을 만날 수 있다.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바다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늘 활기가 넘치는 라 클로셰 뒤 쿠앵에서 프랑스식 베이커리와 독특한 페어링의 브런치 메뉴를 만나 보자. -라 클로셰 뒤 쿠앵의 시그니처 브런치 메뉴,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시그니처 메뉴, 번즈 -브런치와 잘 어울리는 시원한 음료도 준비돼 있다 취재·글 고은아 정리 이수지 *이 밖에 다양한 라 클로셰 뒤 쿠앵 관련 소식은 <파티시에> 8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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