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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지 2틀이 지난 지금까지 어떡해 대답이 없습니까..? 그럭해 짤리는 사진을 찍히기위해 작품을 만들었다고 보십니까..? 6개월이 넘도록 작품 구상을하고 꽃을 직접 찾아서 꽃잎 하나하나 뜯어보고 수술한개 마다 재현하고 모든꽃을 계절마다 찾아 산으로 밭으로 들로 ... 2개월이 넘는 철야작업에 전체 꽃개수가 꽃 300송이정도 잎사귀 300개 이상이 들어간 작품이고 작품 이름에 보시다시피 " 십장생 " 입니다.. 1.2.3단 층별로 십장생을 조각해서 넣은 작품인데 이 작품이 2단 케익 입니까..? 3단 케익 입니까..?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일본에서 최선생님에게 사장님이 오셨다는 이야기도 들엇엇고 가기전엔 최기님하고도 통화를하면서 좋은일 있으시면 기사좀 주세요 라는 말들듣고 가서 그럭해 사장님이나 기사님을 찾았지만 어느하나 인터뷰도 안하고 저런 기사를 쓴다는건 증말 화가납니다.. 글.사진 장상원 가시님이 쓰셨는데 이주희씨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한번이라도 하신적이 있으십니까..? 어디서 이주희씨가 최 선생님에게 배우신건 아셨습니까..? 이주희씨가 최 선생님에게 몇개월을 배웠는지는 아십니까..? 이주희씨의 본 직업이 무엇인지는 아십니까..? 같이 제작한 전 이 사진을 봤을때 제과제빵 월간지에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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