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심장인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플랫아이언 디스트릭트(Flatiron District)는 뉴욕 트렌드를 선도하는 레스토랑, 바 등이 즐비한 구역이다. 매력이 넘치는 이곳에 2022년 6월, 1년도 채 되지 않은 디저트 숍이 뉴요커들의 디저트 성지로 자리 잡았다. 바로 한국인 이은지 셰프가 오픈한 리제가 그 주인공. 프랑스, 미국, 한국을 동시에 담은 디저트로 자신의 오랜 꿈을 실현해 낸 셰프의 스토리를 지금부터 들여다 보자. -2층에 위치한 갤러리 콘셉트의 디저트 전시 공간. 한 작품씩 단정하게 진열했다 ![]() -리제를 책임지고 있는 이은지 오너셰프 취재·글 박상희 정리 이수지 *이 밖에 다양한 리제 관련 소식은 <파티시에> 3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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