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프랑스 빵 전용 밀가루 보급 (2002.08)
비앤씨월드 [
2002-08-11 00:00:00 ]
베이크플러스, 수입 추진중 베이크플러스(대표 김웅일)가 프랑스빵·바케트 전용 밀가루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측은 국내 제과인들이 프랑스빵을 제대로 만들어보려고 해도 전용 밀가루가 마땅치 않아 그 맛과 풍미를 내는데 어려움을 격는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3개 해외 업체의 품질과 가격을 비교하고 있으며, 조만간 계약 체결 후 국내 공급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