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88년 4/4분기 집계 서울시내의 과자류제조업체가 지난해 4/4분기 중에 생산한 제품은 7만9천5백72톤이며 판매액은 1천2백66억4천4백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가 집계 발표한 바에 따르면 과자류중 알사탕류가 3백45억9천9십만원으로 가장 많은 판매액을 보였고 쵸코렛은 2백73억9천9백만원, 껌류 2백44억9백만원, 생과자류 1백28억2천3백만원 판매 순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중에 건과류는 88억5천8백6십만원의 판매를 기록했고 빵류는 26억2천8백9십만원의 판매액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