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프랑스 글라시에 MOF 3인 선정 (2019.01)
비앤씨월드 [
2018-12-28 17:07:02 ]
프랑스에서 MOF 글라시에 콩쿠르 결승전의 최종 우승자 3인이 발표됐다. 특히 한국 김영훈 셰프가 아시아인 최초로 프랑스 명장 타이틀을 거머쥐어 눈길을 끈다. 그와 함께 벵상 부에, 장-토마 슈나이더 셰프가 함께 MOF 글라시에가 됐다. 한편 제26회 MOF 글라시에 콩쿠르 결승전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에 걸쳐 열렸다. 결승전에서는 5명의 최종 진출자가 모여 생덱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주제로 얼음 공예, 누가틴 쇼피에스, 앙트르메 글라세, 지역 특산물 아이스크림, 프티 푸르 글라세, 바토네트 글라세, 오믈렛 노르베지엔느, 뷔페 프레젠테이션 등 총 8가지의 과제를 두고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