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성식품타코벨사와 제휴 멕시칸음식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멕시칸요리전문이 상륙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성식품(대표 : 성신제)이 미국 펩시사계열의 타코벨사와 선불금 5만달러에 순매출액의 3%를 로열티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기술도입을 체결 금명간 서울 명동, 압구정동에 점포를 낼 계획으로 있다. 또 델타코리아도 외국의 유명 멕시칸요리 전문레스토랑체인인 AWRⅡ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맺고 곧 점포를 개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불금 2백만달러와 순매출액의 1.5%를 로열티로 지불하기로 한 델타코리아는 국내에서의 사업을 본격화시킨 후 전국 각지는 물론 동남아지역에도 진출할 계획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