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한두 번에 먹을 수 있을 만큼 작게 구운 건과자. 프티 푸르 글라세처럼 프티 푸르에 속한다. 네 변과 지름이 2∼3cm인 것이 대부분이다. 로마지팬, 파트 푀이테, 사불레 반죽, 파트 아 퐁세, 머랭 반죽으로 만든다. 견과나 생과일을 얹은 것. 잼·초콜릿을 샌드한 것, 쿠키, 비스킷, 사블레, 랑그드 샤 등 수없이 많은 종류가 있다. 보통은 그대로 먹지만 아이스크림 같은 빙과, 푸딩, 샐러드에 곁들이기도 한다. 특히 티 타임에 빼놓을 수 없는 과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