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인터내쇼날, 정식심사 마쳐 본격판매 제원인터내쇼날(대표 : 이용채)에서는 제과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입이 제한된 파피씨드(양귀비씨) 2종 -블루파피씨드, 화이트파피씨드- 을 수입, 시판한다. 모든 건강빵에 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빵맛을 더욱 고소하게 해주고 시각적인 미(味)를 더욱더 향상시켜준다. 그동안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빵 데커레이션용으로 파피씨드를 많이 사용해 왔으나, 국내에서는 수입이 제한되어 그동안 사용이 불가한 실정이었다. 금번 제원에서 5년여 동안 걸친 노력 끝에 베이커리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식물검역, 식품검역, 세관심사를 정식으로 마친 안정성이 검증된 파피씨드를수입, 판매한다. 또한 발아방지를 위한 열처리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마약관리법에 저촉되지 않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포장단위 - 5kg bag 제품문의 : (02)998-5858